입대를 앞두고 있거나 지금 군에서 복무 중인 청년, 그리고 그 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라면 한 번쯤 막막함을 느끼게 됩니다. "월급은 얼마나 받는지", "그 돈으로 목돈을 만들 수 있는지", "전역하면 취업과 복학은 어떻게 이어가는지", "국민연금·건강보험은 끊기는 건 아닌지" — 이 모든 질문이 입대 직전부터 한꺼번에 몰려오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군 복무 중이거나 입대를 앞둔 청년과 그 부모가, 복무 중 받을 수 있는 처우(월급·복지포인트·적금)부터 전역 후 진로(취업·복학·자격증)까지 한 장에서 챙기도록 정리한 통합 가이드입니다. 단순히 "얼마 받는다"에서 그치지 않고, 그 돈으로 어떻게 목돈을 만들고, 입대 전에 무엇을 반드시 신청해 두어야 하며, 부모가 옆에서 챙겨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까지 단계별로 풀어 설명합니다.
본 가이드는 2026년 6월 기준입니다. 병사 월급·복지포인트·적금 매칭 비율 등은 국방부 정책에 따라 매년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계획 전에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mnd.go.kr)와 부대 인사과에서 현행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본문에 적힌 금액은 모두 출처 기준값이며, 향후 추가 인상 계획이 발표될 수 있습니다.
개요 — 병역 이행 청년 지원 전체 지도
대한민국의 병역 의무 이행 청년을 위한 지원 제도는 크게 세 갈래의 시간축을 따라 흐릅니다. 이 큰 그림을 먼저 잡으면 개별 제도가 어디에 위치하는지가 한눈에 보입니다.
- 복무 중(처우): 매월 받는 병사 월급(2026년 6월 기준 병장 125만원), 연 12만원의 복지포인트, 그리고 월급을 굴려 목돈으로 만드는 장병내일준비적금이 핵심입니다.
- 전역 시점(연계): 전역 후 6개월 이내 청년에게 열리는 취업성공패키지·고용장려금·고용센터 연계, 그리고 입대 전 신청해 둔 복학·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의 자동 또는 재신청 처리가 맞물립니다.
- 전 기간 관통(권리 보존): 복무 기간이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산입되고, 건강보험은 부대 단위로 처리되어 노후·의료에 불이익이 없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원칙 두 가지를 먼저 기억하세요.
- 전역 후 진로의 절반은 "입대 전"에 결정됩니다.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복학 연장 신청, 대학 휴학 신청은 입영 전에 처리해 두지 않으면 전역 후 연체·불이익으로 돌아옵니다.
- 복무 중 받는 돈은 "쓰는 돈"이 아니라 "묶어 두는 돈"으로 설계하면 목돈이 됩니다. 병사 월급 자체가 매년 인상돼 왔고, 여기에 정부·은행이 이자와 매칭을 얹어 주는 적금 구조가 있어 복무 기간이 곧 강제 저축 기간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두 원칙만 머릿속에 두고 아래 개별 제도를 읽으면, "지금 무엇을 챙겨야 하고, 무엇을 미루면 손해인지"가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병사 월급 현황과 인상 추이
2026년 6월 기준 병사 월급은 계급별로 다음과 같습니다. 국방부 병사 복지 개선 계획을 기준으로 한 수치입니다.
| 계급 | 월급 |
|---|---|
| 이병 | 64만원 |
| 일병 | 80만원 |
| 상병 | 100만원 |
| 병장 | 125만원 |
- 2026년 6월 기준 병장 월급은 125만원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병사 월급은 매년 인상되어 온 항목이며, 향후 추가 인상 계획이 발표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입대·복무하는 연도의 정확한 금액은 현행 수치를 확인한 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 사회복무요원의 경우 복무기관별로 월급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위 표(현역 병사 기준)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복무기관에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계급이 오르면 월급이 어떻게 늘어나나
위 표를 시간축으로 풀어 보면, 같은 사람이 복무하는 동안에도 계급 진급에 따라 월 수령액이 단계적으로 올라갑니다. 이병(64만원)으로 시작해 일병(80만원)→상병(100만원)→병장(125만원)으로 올라가는 구조이므로, 복무 후반으로 갈수록 손에 쥐는 돈이 커집니다.
이 점이 중요한 이유는 목돈 전략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월급이 가장 두터워지는 상병·병장 구간에 저축액을 늘리면, 같은 복무 기간이라도 만기에 받는 금액 차이가 커집니다. 이 부분은 바로 다음 적금 섹션에서 구체적으로 풀어 봅니다.
위 금액은 2026년 6월 기준이며, 병사 월급·복지포인트는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신 수치는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mnd.go.kr)에서 확인하세요.
군 복무 중 목돈 만들기 — 장병내일준비적금 시뮬레이션
복무 중 받는 월급은 부대 안에서 쓸 일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복무 기간 자체를 강제 저축 기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돈 전략의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운영되는 대표 제도가 장병내일준비적금입니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이란
장병내일준비적금은 현역 병사 등이 복무 기간 동안 매월 일정액을 납입하면, 은행 이자에 더해 정부가 추가로 지원(매칭·이자 지원)을 얹어 주는 적립식 상품입니다. 일반 적금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설계돼 있어, 복무 중 가입해 두면 전역 시점에 만기 수령액으로 목돈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적금의 구체적인 월 납입 한도, 은행 기본금리, 정부 매칭·이자 지원의 정확한 비율과 한도는 가입 시점과 은행·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확인 필요합니다. 가입 전 부대 행정관 또는 취급 은행을 통해 현행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아래 시뮬레이션은 "월 납입액 × 복무 개월"이라는 원금 누적 구조 자체를 이해하기 위한 예시이며, 이자·매칭은 별도로 더해집니다.
만기 수령액 시뮬레이션(원금 누적 기준)
핵심 원리는 단순합니다. 월 납입액 × 복무 개월 수 = 본인이 넣은 원금이고, 여기에 은행 이자와 정부 지원이 추가로 붙습니다. 월 납입액을 달리했을 때 원금이 어떻게 쌓이는지를 표로 보면 감이 잡힙니다.
| 월 납입액 | 12개월 납입 시 원금 | 18개월 납입 시 원금 |
|---|---|---|
| 10만원 | 120만원 | 180만원 |
| 20만원 | 240만원 | 360만원 |
| 30만원 | 360만원 | 540만원 |
| 40만원 | 480만원 | 720만원 |
- 위 금액은 순수 원금(본인이 넣은 돈)입니다. 여기에 은행 이자와 정부 매칭·이자 지원이 더해지므로, 실제 만기 수령액은 이보다 커집니다. (매칭·이자 비율은 확인 필요)
- 복무 후반으로 갈수록 월급(상병 100만원·병장 125만원)이 커지므로, 진급 후 납입액을 늘리는 방식으로 운용하면 같은 복무 기간에도 원금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 가장 큰 장점은 강제성과 무지출 환경입니다. 부대 안에서는 큰돈을 쓸 일이 적으므로, 월급의 상당 부분을 자동이체로 적금에 넣어 두면 전역할 때 "손대지 않은 목돈"이 그대로 남습니다.
목돈 전략을 짜는 실전 순서
- 입대 직후: 부대 행정관에게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 절차를 문의하고, 취급 은행과 현행 조건(월 한도·매칭·이자)을 확인합니다.
- 이병~일병 구간(월급 64만~80만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자동이체 금액을 설정해 습관을 들입니다.
- 상병~병장 구간(월급 100만~125만원): 월급이 오른 만큼 납입액을 한도까지 끌어올려 원금을 키웁니다.
- 전역 직전: 만기·해지 시점과 수령 방식을 미리 확인해, 전역 후 학자금·생활비·창업 등 사용 계획과 맞춥니다.
이렇게 복무 기간 전체를 하나의 저축 사이클로 보면, "월급이 적어서 모을 게 없다"는 막막함이 "복무가 끝나면 목돈이 생긴다"는 계획으로 바뀝니다.
병사 복지포인트 — 연 12만원 사용 전략
월급·적금과 별개로, 병사에게는 복지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적금이 "묶어 두는 돈"이라면 복지포인트는 "기한 안에 써야 하는 혜택"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 항목 | 내용 |
|---|---|
| 지급액 | 연 12만원 (2026년 6월 기준) |
| 사용처 | 국방복지몰(mnd-wsc.go.kr) — 생필품·여행·문화 등 |
| 신청 방법 | 부대 내 행정관 또는 국방복지몰 직접 접속 |
| 유효 기간 | 당해 연도 내 사용 권장 — 미사용 시 소멸 가능(부대별 확인 필요) |
복지포인트의 핵심 함정 — 소멸 기한
복지포인트에서 가장 자주 손해 보는 지점은 유효 기간입니다. 당해 연도 내에 쓰지 않으면 소멸될 수 있으므로, 적금처럼 "모아 두는 돈"이라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연말이 다가오기 전에 잔액을 확인하고, 국방복지몰에서 생필품·여행·문화 상품 등으로 소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사용처는 국방복지몰(mnd-wsc.go.kr)이며, 생필품·여행·문화 등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신청·사용 경로는 부대 내 행정관을 통하거나 국방복지몰에 직접 접속하는 두 가지입니다.
- 연말 전 잔액 확인을 습관화하세요. 미사용 소멸 여부는 부대별로 운영이 다를 수 있으므로 행정관에게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전역 후 취업 지원 — 취업성공패키지·고용장려금
전역은 끝이 아니라 사회 복귀의 출발점입니다. 전역 후 6개월 이내인 청년은 아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 종류 | 내용 |
|---|---|
| 취업성공패키지 | 취업 컨설팅·직업훈련·취업 알선 단계별 지원, 최대 195만원 수당 |
| 고용장려금 | 전역 청년 채용 기업 지원금(기업 측 인센티브) |
| 고용센터 연계 | 전역증 지참 후 방문 시 우선 상담 연계 |
- 신청처: 고용24(work24.go.kr) 온라인 신청,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 방문
- 필요 서류: 전역증, 신분증
각 지원을 어떻게 활용하나
- 취업성공패키지는 단순 알선이 아니라 컨설팅 → 직업훈련 → 취업 알선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이며, 단계 이수에 따라 최대 195만원의 수당이 함께 지급됩니다. 전역 직후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직업훈련 단계에서 새 분야의 기술을 배우는 발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 고용장려금은 청년 본인이 받는 돈이 아니라, 전역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주어지는 인센티브입니다. 구직 시 "고용장려금 대상"임을 어필하면, 기업 입장에서 채용 부담이 줄어 채용 가능성을 높이는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 고용센터 연계는 전역증만 지참하면 방문 시 우선 상담으로 연결되는 통로입니다. 온라인이 막막하다면 가까운 고용센터를 직접 찾아 상담받는 것이 빠릅니다.
전역 후 취업 지원은 6개월 이내라는 시점 조건이 핵심입니다. 전역 직후 막연히 쉬다가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전역 전에 work24.go.kr을 미리 둘러보고 전역증·신분증을 챙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학업 연계 — 복학·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대학을 다니다 입대한 청년에게 가장 사고가 잦은 영역이 학업 연계입니다. 핵심은 "복학은 비교적 순조롭지만,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은 입대 전 처리해 두지 않으면 연체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복학 처리
- 입영 전 대학에 휴학 신청을 해 두면, 전역 시 자동 복학 처리됩니다.
- 복학 후 학점 불이익은 없습니다.
- 다만 복학 일정은 학교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입영 전 학교 학적 담당 부서에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 입영 전 국가장학금을 수혜 중이던 경우, 복학 후 다시 재신청해야 합니다.
- 학자금대출 복학 연장 신청은 입영 전에 한국장학재단에 해 두어야 합니다. 이를 빠뜨리면 복무 중 대출 상태가 정리되지 않아 연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입영 전 반드시 한국장학재단(1599-2000)에 문의해 본인의 대출 상태를 확인하세요.
왜 "입대 전"이 그렇게 중요한가
학자금대출은 상환 또는 연장 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정해진 일정대로 상환이 진행됩니다. 군 복무 중에는 이를 챙기기 어렵기 때문에, 입영 전에 복학 연장(상환 유예) 신청을 해 두지 않으면 복무 기간 동안 연체가 쌓일 수 있습니다. 연체는 신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입대 준비 체크리스트에서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 항목입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 인정
복무 기간 동안 "내 노후 연금과 건강보험은 공백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불이익이 없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 국민연금: 복무 기간이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산입되어, 노후 연금 수령에 불이익이 없습니다.
- 건강보험: 복무 중 건강보험은 부대 단위로 처리되며, 전역 후에는 직장가입자 또는 지역가입자로 전환됩니다.
- 추후 납부: 필요 시 군 복무 기간에 대한 국민연금 추후납부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는 개인 선택 사항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연금공단(1355)에 문의하세요.
추후납부는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므로, 본인의 가입 이력·향후 계획에 따라 득실을 따져 결정하면 됩니다. 판단이 어렵다면 국민연금공단(1355) 상담을 통해 본인 사례에 맞는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복무 중 자격증·사회복귀 프로그램
복무 기간을 진로 준비 기간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기병·기술행정병 등은 복무 중 자격증 취득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격증 취득 지원은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부대 인사과에 문의해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므로, 관심이 있다면 복무 초기에 인사과에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복무 중 자격증을 취득해 두면, 전역 후 취업성공패키지의 직업훈련 단계나 실제 구직 과정에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앞서 본 전역 후 취업 지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트랙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처럼 복무 중 자격증 준비 → 전역 후 취업성공패키지·고용장려금 활용으로 이어가면, 군 복무가 단절이 아니라 진로의 한 단계가 됩니다. 본인 특기·복무 형태에 따라 지원 내용이 다르므로, 부대 인사과를 통해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사회복귀 준비의 출발점입니다.
부모가 챙겨줄 수 있는 부분
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 입장에서, 복무 중인 자녀가 직접 챙기기 어려운 부분을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실질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항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입영 전 행정 처리 점검: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자녀가 정신없이 입대를 준비하는 동안, 대학 휴학 신청·학자금대출 복학 연장 신청(한국장학재단 1599-2000)·국가장학금 상태 확인이 빠짐없이 끝났는지 함께 점검해 주세요. 이 부분을 놓치면 복무 중 연체로 이어지기 때문에, 부모가 체크리스트를 같이 챙기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 목돈 전략 함께 설계: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과 월 납입액 설정을 자녀와 상의해, 복무 기간을 강제 저축 기간으로 만드는 계획을 함께 세울 수 있습니다. 진급에 따라 납입액을 올리는 전략도 부모가 챙겨 주면 자녀가 잊지 않습니다.
- 복지포인트 소멸 관리: 연 12만원 복지포인트가 당해 연도 내 소멸되지 않도록, 연말 전 잔액 사용 여부를 자녀에게 상기시켜 줄 수 있습니다.
- 전역 후 진로 준비 정보 제공: 전역 후 6개월 이내라는 취업 지원 시점, 고용24(work24.go.kr)·고용센터 활용법, 복학 일정 등을 미리 알아 두었다가 전역 무렵 자녀에게 안내해 주면, 전역 직후 공백 없이 사회 복귀로 이어집니다.
- 부상·전사 등 비상 시 보훈 안내 숙지: 만일의 부상·전사 등 상황에서는 국가보훈처(1577-0606)를 통한 보훈 절차가 있습니다. 부모가 연락처와 절차를 알아 두는 것이 비상 시 도움이 됩니다.
부모의 역할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자녀가 군 안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입영 전 행정과 전역 후 진로 정보를 대신 챙겨 주는 것"입니다. 돈을 대신 내주는 것보다,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게 함께 점검하는 것이 훨씬 큰 손해를 막아 줍니다.
신청 방법 한눈에 보기
지원 항목별 신청처를 한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지원 항목 | 신청처 |
|---|---|
| 복지포인트 | 부대 내 행정관 또는 국방복지몰(mnd-wsc.go.kr) |
| 전역 후 취업 | 고용24(work24.go.kr)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 (전역증 지참) |
| 보훈(부상·전사) | 국가보훈처 1577-0606 |
| 학자금대출 연장 | 한국장학재단 1599-2000 (입영 전 신청) |
| 국민연금 추후납부 | 국민연금공단 1355 |
각 신청처의 핵심 연락처·사이트만 따로 모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국방복지몰: mnd-wsc.go.kr (복지포인트 사용)
- 고용24: work24.go.kr (전역 후 취업 지원)
- 한국장학재단: 1599-2000 (학자금대출 복학 연장, 입영 전 신청)
- 국민연금공단: 1355 (복무 기간 추후납부)
- 국가보훈처: 1577-0606 (부상·전사 보훈)
-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 mnd.go.kr (병사 월급·복지포인트 최신 기준 확인)
자주 묻는 질문(FAQ)
Q1. 2026년 6월 기준 병장 월급은 얼마인가요? A. 병장 월급은 125만원입니다. 계급별로는 이병 64만원, 일병 80만원, 상병 100만원, 병장 125만원입니다(국방부 병사 복지 개선 계획 기준). 병사 월급은 매년 인상되어 왔으며 향후 추가 인상 계획이 발표될 수 있으므로, 본인 복무 연도의 정확한 금액은 mnd.go.kr에서 확인하세요.
Q2. 군 복무 중 국민연금이 공백이 되나요? A. 아닙니다. 복무 기간이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되므로 노후 연금 수령에 불이익이 없습니다. 필요 시 군 복무 기간에 대한 추후납부도 개인 선택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국민연금공단 1355).
Q3. 군 복무 중 목돈을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장병내일준비적금을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월급의 일정액을 매월 납입하면 은행 이자에 더해 정부 지원(매칭·이자)이 얹어집니다. 월 납입액 × 복무 개월이 원금으로 쌓이고 여기에 이자·매칭이 더해지므로, 부대 안 무지출 환경에서 강제 저축이 가능합니다. 구체적인 한도·비율은 가입 시점 기준으로 부대 행정관 또는 취급 은행에 확인하세요(확인 필요).
Q4. 병사 복지포인트는 어디서, 얼마나 사용하나요? A. 국방복지몰(mnd-wsc.go.kr)에서 사용 가능하며, 2026년 기준 연 12만원이 지급됩니다. 생필품·여행·문화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당해 연도 내 사용을 권장하며 미사용 시 소멸될 수 있으니, 연말 전에 잔액을 꼭 확인하세요.
Q5. 전역 후 취업 지원은 어디서 받나요? A. 고용24(work24.go.kr)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해 전역증을 제시하면 됩니다. 전역 후 6개월 이내인 청년은 취업성공패키지(최대 195만원 수당)·고용장려금·고용센터 우선 연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 서류는 전역증과 신분증입니다.
Q6. 복학은 자동으로 처리되나요? A. 입영 전 학교에 휴학 신청을 해 두면 전역 시 자동 복학 처리되며 학점 불이익은 없습니다. 다만 복학 일정은 학교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입영 전 학교 학적 담당 부서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7. 학자금대출 중에 입영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입영 전 한국장학재단(1599-2000)에 복학 연장 신청을 해야 합니다. 미신청 시 복무 중 연체로 처리될 수 있으니 반드시 입영 전에 처리하세요. 국가장학금을 받던 경우에도 복학 후 재신청이 필요합니다.
Q8. 사회복무요원도 같은 월급·지원을 받나요? A. 사회복무요원은 복무기관별로 월급이 상이할 수 있고, 지원 내용도 복무기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본문의 월급표(현역 병사 기준)와 다를 수 있으니 복무기관에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Q9.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요? A. 입영 전 행정 처리 점검입니다. 특히 학자금대출 복학 연장 신청(한국장학재단 1599-2000), 대학 휴학 신청, 국가장학금 상태 확인이 빠짐없이 끝났는지 함께 챙겨 주는 것이 가장 큰 손해를 막아 줍니다.
주의점·체크리스트
꼭 기억할 주의점
- ⚠️ 입영 전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복학 연장 신청을 반드시 완료하세요. 미신청 시 복학 후(복무 중) 대출 연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복지포인트(연 12만원)는 당해 연도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될 수 있으므로, 연말 전에 사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 특기병·기술행정병의 자격증 취득 지원은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부대 인사과에 문의하세요.
- 사회복무요원은 복무기관에 따라 지원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병사 월급·복지포인트는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mnd.go.kr)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입대 전 체크리스트
- [ ] 대학 휴학 신청 완료(학적 담당 부서 확인)
- [ ] 학자금대출 복학 연장 신청(한국장학재단 1599-2000)
- [ ] 국가장학금 수혜 상태 확인 및 복학 후 재신청 계획 메모
- [ ]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 계획·월 납입액 구상(현행 조건 확인)
- [ ] 비상 시 보훈 연락처(국가보훈처 1577-0606) 부모와 공유
복무 중 체크리스트
- [ ] 입대 직후 적금 가입 및 자동이체 설정(부대 행정관 문의)
- [ ] 진급(상병·병장) 시 월급 인상분만큼 납입액 상향 검토
- [ ] 복지포인트 연 12만원 연말 전 소진(국방복지몰 mnd-wsc.go.kr)
- [ ] 특기병·기술행정병이면 자격증 취득 지원 별도 신청(부대 인사과)
전역 전후 체크리스트
- [ ] 전역증·신분증 준비
- [ ] 전역 후 6개월 이내 고용24(work24.go.kr) 또는 고용센터 방문
- [ ] 취업성공패키지·고용장려금 대상 여부 확인
- [ ] 복학 신청 및 국가장학금 재신청
- [ ] 적금 만기·수령 방식 확인 후 사용 계획 수립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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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mily-care-jalib-youth —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월 4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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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유사 혜택·제도 개정 시 내용을 추가·업데이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