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위기상담 1388 (24시간 무료, 전화·문자·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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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학교폭력, 가정폭력, 자해·자살 위기,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에게는 "지금 당장 어디에 연락해야 하는지"가 가장 절박합니다. 그런데 정부 지원은 상담(1388) → 보호·숙식(청소년쉼터) → 학업·자립(꿈드림 센터) 으로 갈래가 나뉘어 있어, 막상 위기 순간에는 어느 문을 두드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 글은 가출·위기 상황의 청소년 본인과, 그를 돕고자 하는 보호자·교사가 위기 단계에 맞춰 정확한 창구를 찾고, 부모 동의 없이 받을 수 있는 보호 범위까지 한 번에 파악하도록 만든 통합 가이드입니다.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쉼터·아웃리치,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센터, 그리고 보호종료 후 자립 지원까지 — 흩어진 세 제도를 위기 단계별 동선(상담 → 쉼터 → 자립) 하나로 묶었습니다.

본 가이드는 2026년 6월 기준입니다. 자립수당 등 일부 금액·기준은 예산·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1388 상담 또는 거주지 꿈드림·주민센터에서 현행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개요 — 위기 단계별 지원 지도

위기 청소년 지원은 "한 곳에서 다 해결되는 단일 창구"가 아니라, 위기의 단계에 따라 바통을 넘기는 연결 구조로 설계돼 있습니다. 큰 그림을 먼저 잡으면 이렇습니다.

여기서 먼저 기억할 핵심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1. 막막하면 일단 1388. 어느 단계, 어느 유형의 위기든 전화 한 통이면 가장 가까운 전문가에게 연결되고, 거기서 다음 단계로 안내받습니다.
  2. 모든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1388 상담, 쉼터 숙식, 꿈드림 학업 지원 모두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3. 위기 청소년 보호에는 부모 동의가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가정폭력·학대 상황이라면 부모 동의 없이도 즉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자세한 범위는 아래 별도 섹션 참조).

이 세 가지만 알아도 "지금 뭐부터 해야 하나"의 절반이 풀립니다.

가장 먼저: 청소년 전화 1388 (24시간 무료 상담)

청소년 전화 1388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이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전화 한 통으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국가 운영 위기상담 서비스입니다. 2026년 현재 전국 239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합니다. 가출·학교폭력·자해·자살·가정폭력·정신건강·약물 등 유형을 가리지 않고 상담을 받아줍니다.

청소년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나 교사도 이용할 수 있고, 주민등록번호나 신상 정보 없이 익명으로도 가능하며, 소득·지역 제한이 없습니다. 전화로 상담을 시작한 뒤 상황에 따라 긴급구조·동행서비스·청소년동반자 방문 상담까지 연계됩니다. 국번 없이 1388로 전화하면 전국 어디서나 가장 가까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결됩니다.

이용 대상

구분대상
주 대상9세~24세 청소년
보호자·교사청소년을 돕고자 하는 어른
소득 기준없음
지역 제한없음(전국)
위기 유형가출, 학교폭력, 자해·자살, 가정폭력, 학업 중단, 정신건강, 약물, 성 문제 등 무제한

상담 방법 — 전화·문자·카카오톡·온라인·방문

모든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기본 서비스

심화 연계 서비스

현장 방문

1388을 100% 활용하는 법

안전한 숙식: 청소년쉼터·아웃리치

상담만으로 해결되지 않고 당장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다음 단계는 안전한 숙식 공간입니다. 청소년쉼터는 가출·노숙·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에게 안전한 숙식 공간과 상담·교육·자립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 지원 시설입니다. 2026년 6월 기준 전국에 일시쉼터·단기쉼터·중장기쉼터가 운영되며, 위기 청소년은 1388 전화 한 통으로 즉시 연결됩니다.

청소년 아웃리치는 거리에 있는 위기 청소년을 찾아가는 서비스입니다. 이동상담버스가 야간에 위기 청소년이 밀집한 지역을 순찰하며, 발견 즉시 필요한 서비스와 연결해 줍니다. 청소년 본인이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이 서비스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입소 시 부모 동의가 필요 없어 가정폭력·학대 피해 청소년도 즉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성인이 함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가능하며, 범죄에 연루된 청소년도 사법보다 복지를 우선해 보호하는 원칙이 적용됩니다.

이용 대상

요건내용
나이가출·노숙 등 위기 상황의 만 9~24세 청소년
취약 유형학교폭력·가정폭력 피해 청소년
다중 취약이주·탈북·성소수자 등 다중 취약 청소년 포함
소득 기준없음
부모 동의불필요(만 18세 미만도 자진 입소 가능)

쉼터 유형 — 일시·단기·중장기 단계별 보호

청소년쉼터의 핵심은 위기의 깊이와 자립 준비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쉼터 유형최대 이용 기간특징
일시쉼터최대 7일24시간 긴급 보호
단기쉼터3개월심층 상담·교육 연계
중장기쉼터최대 3년자립 준비 집중 지원

처음에는 일시쉼터에서 최대 7일 보호를 받고, 상황에 따라 단기(3개월)·중장기(최대 3년) 쉼터로 연계됩니다. 서두르지 말고 담당자와 상의하며 단계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내용

쉼터는 단순히 숙식만 제공하는 곳이 아닙니다. 취업 훈련비 지원과 주거 자립 전세자금 연계까지 자립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입소·찾기 방법

  1. 긴급 연락: 청소년 전화 1388(24시간 연중무휴)
  2. 쉼터 찾기: 청소년쉼터 통합안내 https://www.jikimi.or.kr
  3. 야간·현장 위기: 아웃리치(이동상담버스) 연결 가능
  4. 동행 요청: 상담사가 현장 출동 가능

꼭 알아둘 보호 원칙

다시 일어서기: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센터

위기에서 어느 정도 안정된 뒤, 또는 학교를 떠난 상태에서 다시 학업·진로를 잇고 싶을 때 찾는 곳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입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제도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만 9~24세)과 위기 청소년을 위한 정부 원스톱 지원 체계입니다. 2026년 6월 기준 전국 시·군·구별로 운영되는 꿈드림을 중심으로, 학업·진로·심리·가족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무료로 통합 지원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2015 제정) 에 근거하며, 24시간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언제든 접수할 수 있습니다.

꿈드림 센터 주요 서비스

학업 지원 검정고시 준비를 위한 교재와 강사를 무료로 지원합니다. 검정고시 합격 시 대학 진학 지원 및 장학금 연계 정보도 제공합니다. 학교를 그만둔 뒤 다시 학업을 이어가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진로·직업 훈련 지원 직업 훈련 및 인턴십 연계 서비스를 실비 또는 무료로 제공합니다. 청소년의 적성과 희망에 맞는 직업 체험·훈련 기관을 연결하고 취업 준비도 지원합니다.

심리·정서 지원 위기 청소년(가출, 폭력 피해, 약물, 정서위기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정서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필요 시 전문 상담 기관 또는 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계합니다.

건강검진·생활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은 꿈드림을 통해 건강검진·교통카드 지원과도 연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 놓칠 수 있는 각종 공공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받습니다.

신청 방법

  1. 전국 꿈드림 센터 방문: 거주지 시·군·구별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직접 방문
  2. 1388 전화: 24시간 상담 후 인근 꿈드림 센터 연계
  3. 온라인 신청
  4. 꿈드림 공식 포털: kdream.or.kr
  5. 여성가족부 청소년 서비스 포털: youth.go.kr
  6. 필요 서류: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신청 시 지참)

모든 서비스는 무료이며, 신청 후 담당 상담사가 배정돼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안내합니다.

검정고시·직업훈련 연계의 실제

학교를 자퇴·제적·미취학한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만 9~24세 모두 이용할 수 있고,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위기 청소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흐름은 보통 이렇게 이어집니다.

  1. 꿈드림 등록 후 담당 상담사 배정 →
  2. 검정고시 교재·강사 무료 지원으로 학력 취득 →
  3. 합격 시 대학 진학·장학금 연계 정보 제공, 또는 직업 훈련·인턴십 연계로 취업 준비 →
  4. 필요 시 건강검진·교통카드 등 생활 지원까지 함께 안내.

즉 꿈드림은 "학교를 떠난 뒤의 공백"을 학업·진로 양쪽에서 메워 주는 자립의 디딤돌입니다.

보호종료 이후: 자립 준비 청소년 지원

시설을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은 홀로서기 단계에서 별도의 추가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들은 꿈드림을 통해 아래 지원을 연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립수당은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예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꿈드림 또는 주민센터에서 2026년 현행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핵심 주의점은 자립수당(월 40만원)은 자동 지급이 아니라 꿈드림을 통한 별도 연계 신청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진학 지원·장학금 연계 역시 꿈드림 담당 상담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보호종료를 앞두고 있다면 일찍 꿈드림에 연결해 자립 동선을 미리 설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부모 동의 없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의 범위

위기 청소년이 가장 많이 망설이는 지점이 "부모 허락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나"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위기 보호의 핵심 단계들은 부모 동의 없이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학대처럼 부모 동의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상황을 전제로 설계된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지원부모 동의 필요 여부비고
1388 상담(전화·문자·카톡·온라인)불필요익명·무료 이용 가능. 이름·주민번호 없이도 상담
청소년쉼터 입소불필요만 18세 미만도 자진 입소 가능. 가정폭력·학대 피해 청소년 즉시 보호
아웃리치(거리 발견)불필요본인이 요청하기 어려워도 상담사가 찾아가 연결
긴급구조·동행서비스불필요상담사가 직접 안전한 장소로 동행
꿈드림 학업·진로·심리 지원본인 신청 가능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 지참(부모 신청도 가능)
자립수당(보호종료 청소년)본인 연계 신청꿈드림 통한 별도 연계 신청

특히 기억할 점:

위기 단계별 연결 — 세 제도를 잇는 실제 동선

단건 안내만 봐서는 보이지 않는, 제도 사이의 연결을 실제 케이스로 묶었습니다. 핵심은 "1388이 입구이고, 쉼터가 보호이며, 꿈드림이 자립"이라는 흐름입니다.

케이스 1 — 한밤중 가정폭력, 집을 나온 청소년

부모의 폭력을 피해 집을 나와 혼자가 된 상황이라면 동선은 이렇습니다.

  1. 1388에 전화 → 위기 상황 확인. 상담사가 직접 데리러 오는 동행서비스 안내.
  2. 가장 가까운 쉼터로 즉시 연결 → 부모 동의 없이 입소(만 18세 미만도 가능). 일시쉼터에서 최대 7일 긴급 보호.
  3. 7일 이후 → 상황에 따라 단기쉼터(3개월)로 연계. 가족과 화해가 가능하면 복귀를, 어려우면 독립 준비를 돕고, 계속 지원이 필요하면 중장기쉼터(최대 3년)로 이어집니다.

이때 비밀 보장이 원칙이라 원칙적으로 부모에게 통보되지 않지만, 생명 위협 등 안전 위험 상황에서는 보호 조치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케이스 2 — 중학교를 그만둔 뒤 다시 공부하고 싶을 때

학교를 자퇴한 청소년이 검정고시로 학업을 잇고 싶다면:

  1. 꿈드림 센터 등록(또는 1388 → 꿈드림 연계) →
  2. 검정고시 교재·강사 무료 지원으로 학력 취득 →
  3. 합격 시 대학 진학·장학금 연계 정보 제공, 또는 직업 훈련·인턴십 연계로 취업 준비.

쉼터에 머무는 동안에도 검정고시 연계가 가능하므로, 보호와 학업을 동시에 이어갈 수 있습니다.

케이스 3 — 거리에서 위기 청소년을 발견했을 때(또는 본인이 도움을 청하기 어려울 때)

본인이 직접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길은 있습니다. 야간 아웃리치(이동상담버스) 가 위기 청소년 밀집 지역을 순찰하다 발견 즉시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합니다. 주변 어른이 발견했다면 1388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면 현장 출동·연계가 가능합니다.

케이스 4 — 시설을 떠나는 보호종료 청소년의 홀로서기

시설 퇴소·가정위탁 종료를 앞둔 자립준비청년은:

  1. 꿈드림에 연결 → 사례관리사 배정으로 주거·취업·심리 통합 케어 설계 →
  2. 자립수당 월 40만원 별도 연계 신청(자동 지급 아님 — 신청 필수) →
  3. 자립 정착금 등 지자체·중앙 지원도 함께 연계.

자립수당 금액은 2026년 기준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눈에 비교 — 1388·쉼터·꿈드림

세 제도의 역할과 강점을 한 장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청소년 전화 1388청소년쉼터·아웃리치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위기 단계1단계: 상담·긴급구조2단계: 안전한 보호·숙식3단계: 학업·진로·자립
핵심 역할24시간 무료 상담, 연계 입구무료 숙식·상담·자립 지원검정고시·직업훈련·심리 통합 지원
대상 연령9~24세(보호자·교사 포함)만 9~24세 위기 청소년만 9~24세 학교 밖·위기 청소년
소득 기준없음없음없음(전 서비스 무료)
부모 동의불필요(익명 가능)불필요(만 18세 미만 자진 입소)본인 신청 가능
이용 방법전화·문자·카톡·온라인·방문1388 연결, jikimi.or.kr, 아웃리치센터 방문, 1388, kdream.or.kr / youth.go.kr
이용 기간24시간 연중무휴 상시일시 7일 / 단기 3개월 / 중장기 최대 3년상시(상담사 배정)
근거·운영전국 239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일시·단기·중장기 쉼터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2015)

세 제도는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1388이 모든 입구이고, 거기서 상황에 따라 쉼터(보호)와 꿈드림(자립)으로 갈래가 뻗어 나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위기 상황인데 어디부터 연락해야 하나요? A. 가출·폭력·자해 등 위기 상황이라면 1388로 먼저 전화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24시간 연중무휴이고, 상담 후 필요하면 쉼터·꿈드림·의료기관 등 적합한 기관으로 즉시 연계해 줍니다.

Q2. 부모님이 폭력적이어서 집을 나왔습니다. 부모 동의 없이 쉼터에 들어갈 수 있나요? A. 네. 청소년쉼터는 부모 동의가 필요 없어 가정폭력·학대 피해 청소년도 즉시 보호받을 수 있고, 만 18세 미만도 스스로 입소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1388에 전화하면 가장 가까운 쉼터로 연결되고, 상담사가 직접 데리러 오는 동행서비스도 있습니다.

Q3. 일시쉼터 7일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A. 일시쉼터(최대 7일) 이용 후 상황에 따라 단기쉼터(3개월)로 연계됩니다. 상황이 좋아지면 가족과 화해하거나 독립을 준비하도록 돕고, 계속 지원이 필요하면 중장기쉼터(최대 3년)로 이어집니다.

Q4. 학교를 그만뒀는데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센터에서 검정고시 교재와 강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합격 시 대학 진학·장학금 연계 정보도 제공합니다. 쉼터에서도 학업 지원과 검정고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Q5. 부모님이 알게 될까요? A. 1388 상담도 쉼터 입소도 비밀 보장이 원칙입니다. 다만 자해·타해 등 생명에 위협이 되는 상황에서는 생명 보호를 위해 보호 조치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Q6.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나요? A. 네. 1388은 이름이나 주민번호를 알려주지 않아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 외에 문자·카카오톡('청소년전화1388' 채널)·온라인(cyber1388.kr)으로도 익명 상담이 가능해, 전화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Q7. 24세가 넘었는데 이용할 수 있나요? A. 1388의 주 대상은 9~24세이지만, 청소년 관련 도움이 필요하면 상담 연결 후 적합한 기관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청소년쉼터도 만 24세까지가 주 대상이며, 25세 이상이라면 주거 취약계층 지원(임시주거 등)이나 자립지원관 등 성인 대상 기관으로 연결받을 수 있습니다.

Q8. 범죄에 연루된 적이 있어도 쉼터에 들어갈 수 있나요? A. 네. 청소년이 범죄에 연루돼 있어도 사법처리보다 보호를 우선하는 원칙이 적용됩니다. 이 원칙 때문에 입소를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Q9. 보호종료(시설 퇴소) 청소년인데 자립수당은 어떻게 받나요? A.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은 꿈드림을 통해 월 40만원 자립수당을 별도로 연계 신청할 수 있습니다(2026년 6월 기준, 변동 가능성 있어 확인 필요). 자동 지급이 아니므로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주거·취업·심리 통합 케어도 사례관리사 배정으로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Q10. 부모나 교사가 대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나요? A. 네. 자녀가 걱정되는 부모나 학생이 걱정되는 교사도 1388·꿈드림에 먼저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고 어떻게 도와야 할지 상담받거나 연계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위기 상황 체크리스트 & 주의점

위기 순간에 바로 쓰도록 핵심만 추렸습니다.

지금 당장 — 긴급 연락처

자주 놓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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