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 — 자동 확정일자·대출 연계·직거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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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EREC, Electronic Real Estate Contract)은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계약 플랫폼이다(2026년 6월 기준). 전세·매매 계약 시 계약서 위조를 방지하고, 계약 완료와 동시에 확정일자를 자동 부여하며, 금융기관 대출 신청 연계를 간소화한다. 공인중개사가 없는 당사자 간 직거래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주민센터 방문 없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법적 근거는 공인중개사법 제25조의2(전자계약서 인정)와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2(확정일자 부여 기관)이다.

이용 대상

2026년 6월 기준 전자계약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아래와 같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로 이용 가능하다.

주요 기능 및 혜택

2026년 6월 기준 전자계약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아래와 같다.

1. 확정일자 자동 부여 계약 완료 즉시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된다. 별도로 주민센터나 등기소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이는 임차인의 우선변제권 확보에 직접 연결된다.

2. 계약서 위조 방지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 또는 간편 인증으로 당사자가 직접 서명하므로, 종이 계약서보다 위변조 위험이 낮다.

3. 대출 연계 간소화 전자계약서를 활용해 전세자금대출·담보대출 신청 시 서류 제출을 간소화할 수 있다. 주요 시중 은행에서 전자계약서를 직접 연계 수령하는 방식을 지원한다.

4. PDF 보관 계약 완료 후 전자계약서를 PDF 형태로 저장·출력할 수 있어 보관이 용이하다.

신청 방법 (단계별)

  1. 시스템 접속: 국토교통부 부동산전자계약시스템(irts.molit.go.kr) 접속
  2. 계약서 작성: 공인중개사 또는 당사자가 직접 계약 정보 입력 (물건지·계약 금액·기간 등)
  3. 본인 인증 및 서명: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휴대폰 인증·간편 인증 중 택일 후 전자서명
  4. 계약 완료: 양 당사자 서명 완료 시 계약 확정 및 확정일자 자동 부여
  5. PDF 저장: 완료된 전자계약서를 PDF로 저장·출력

⚠️ 계약 내용 수정이 필요한 경우 양 당사자가 재서명해야 하며, 구두 수정은 법적 효력이 없다.

직거래 활용법

공인중개사 없이 임차인·임대인이 직접 전자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직거래 시 전자계약을 활용하면 확정일자 자동 부여와 계약서 위조 방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직거래 전자계약 시 주의사항:

대출 연계 절차

전자계약서를 통해 전세자금대출 신청 시 아래 절차를 따른다(2026년 6월 기준, 은행별 상이).

  1. 전자계약서 PDF 또는 계약 번호 준비
  2. 은행(주택금융공사·주요 시중은행)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3. 전자계약서 연계 확인 후 대출 심사 진행
  4. 대출 승인 시 전세금 지급과 동시에 전입신고·확정일자 확인

대출 연계 지원 여부는 은행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거래 은행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주의사항

이 제도는 2026년 6월 기준이며 시스템 주소·이용 방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현행 제도 확인 후 진행을 추천합니다.

FAQ

Q. 전자계약을 하면 별도로 확정일자를 받으러 가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전자계약 완료 시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되므로 주민센터·등기소 방문이 불필요합니다.

Q. 공인중개사 없이 직거래할 때도 전자계약이 가능한가요? A. 네, 당사자(임차인·임대인)가 직접 시스템에 접속해 계약서를 작성하고 서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는 별도로 작성을 권장합니다.

Q. 이용 요금이 있나요? A. 국토교통부가 무료로 운영합니다(2026년 6월 기준).

Q. 계약 내용을 수정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A. 계약 조건 수정 시 양 당사자 재서명이 필요하며, 구두 수정은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Q. 전자계약서로 전세자금대출 신청이 가능한가요? A. 네, 주요 시중 은행과 주택금융공사에서 전자계약서를 이용한 대출 신청 연계를 지원합니다. 단, 은행별로 지원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차후 유사 혜택·제도 개정 시 내용을 추가·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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